전세계 남녀노소 모두 일상생활의 필수 아이템!이 된 이 바지! 없으면 안되는 바지!
이 바지는 캐쥬얼한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지이기도 한데요
늘 핫한 패셔니스타가 아니더라도 무난한 바지 이 바지 하나면 깔끔하고 단정한 꾸민듯 안꾸민듯한 꾸안꾸 데일리 패션 완성 뚝딱!
과거 스티브잡스가 생전에 즐겨입던 바지가 있다면 바로 이 바지!
90년대초부터 한국에서는 이 바지가 열풍을 불어일으켰고 대학가에서 이 바지를 입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더 힘들었다는데요
누구나 편하게 입는 바지가 있다면 이 바지를 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바지는 무엇일까요?
이 바지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바로 청바지입니다
청바지는 실제로 현재에도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고 어느덧 인생의 필수템이 된지 오래입니다
편하게 입을때는 청바지만한 바지가 없죠
청바지의 종류역시 점점더 각양각색 달라지고 있으며 청바지역시 패션 트렌드에 맞추어 그 형태나 모양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청바지 과연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 청바지의 역사와 유래에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청바지가 알고싶다...청바지 누구냐 너?!
청바지의 역사와 유래?!
청바지는 사실 다양한 나라의 스타일과 방식이 혼합되어 나타난 결과물로써 인도에서 유래되어 사용되는 활용 쓰임새 그리고 프랑스에서 착안된 소재와 재료들 캘리포니아에서 사용한 사업기획방식 이탈리아에서 썼던 스타일에서 디자인된 것이 바로 블루 진 즉 청바지였다는 것이죠
이렇듯 청바지는 오랜시간에 걸쳐 다양한 양식과 상황 그리고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요소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것인데요
청바지는 누가 만들었으며 언제 처음으로 등장하게되었을까요?
청바지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되었습니다
약 1829~1902년에는 미국 서부에서 한참 골드러쉬라는 시기가 한참이었던 때였는데요
골드러쉬란 한참 광산에서 황금이 쏟아져 나온 시기였기때문에 모두가 광산에 가서 황금을 캐러 갔었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청바지가 생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는 청바지를 만든 두 사람에게 주의를 돌려야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청바지를 만든 사람인 리바이 스트라우스와 제이콥 데이비스에게 주의를 기울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독일태생으로 소년시절에 미국으로 이민오게되었으며 라트비아 출신으로써 제이콥 데이비스는 1853년 미국으로 이주하게되었다고 합니다
1853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자신의 회사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코퍼레이선 사"를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하게되었는데요 이 회사는 버튼과 나사인 볼트와 너트 그리고 캔버스 그리고 광부를 위한 작업 캔버스 바지를 판매했던 곳이었는데 한참 미국 서부에 골드러쉬로인해 광산에 폭발적으로 금을 캐러 가는 사람들즉 광부들이 많았기때문에 천막촌을 많이 만들어서 생활하면서 천막에 쓰이는 천과 천막 재료들 그리고 천막을 설치하고 금을 캐는데 필요한 작업용 캔버스 바지등의 상업전략이 한참 먹혀들어갈 시기였기에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그러한 시기를 잘 이용하여 제법 큰 사업을 벌이고 있었는데요
그러던중 어느 군납 알선업자가 대형 천막 10만개를 주선하자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자신이 그 주선을 받아들이고 3개월동안 열심히 그 주문량에 맞추어 천막을 만들었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군납의 길이 막혀버리게 되자 결국 흑자는 커녕 재료값은 재료값대로 적자가 나게되는 상황에 처하게된 것이죠 게다가 캔버스 작업바지마저 떨어지자 기분전환이나 할겸 술집에 들렀다가 광부들이 헤진 바지를 꼬매는 것을 보고 데님을 이용해 바지를 만들어야겠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데님을 이용한 작업바지를 만들게되는데요 한편 그 시기에 재봉사였던 제이콥 데이비스는 그당시에 수선해달라고 부탁했던 고객의 바지를 수선하던중 바지의 주머니가 자주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자 한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는데
바로 금속 리벳으로 주머니의 네 모서리마다에 박아서 고정하여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냈는데 실제로 튼튼한 작업 바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게되죠
그래서 제이콥 데이비스는 특허를 취득하려는데 돈이없어서 리바이 스트라우에게 특허를 부탁하고 리바이 스트라우가 특허 신청료를 대신 지불하였고
1873년 5월 20일 그 둘은 리벳을 사용한 작업 바지에대한 공동 특허를 신청하였고 그이후 제이콥 데이비스는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코퍼레이젼 사"에서 일하게되었고 1960년대에 이르러 블루 진이라는 명확한 명칭으로 오늘날의 청바지를 생산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 청바지의 유래와 역사에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다음 우짠129... 주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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