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바로 천년에 한번도 나와서는 안되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폭군독재자는 누구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텐데요
이런 흑역사를 알아보는 것 왜 중요할까요?
이런 흑역사를 잘알아볼때 얻는 교훈과 유익이 있기때문이죠
역사에 관한 한가지 명언이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역사를 기억해야 반복하지 않고 또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인류역사상 최악의 폭군독재자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작하기에 앞서 처음부터 인물에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는 점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가정환경과 그의 삶을 엿본후에 누구인지 추리해보시면 글이 더 흥미가 있을 것입니다)
1. 악마의 탄생
1889년 4월 20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린츠에서 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 아이는 린츠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유복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났고
또래와 똑같은 정말 평범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정에도 아이에 정서와 감정에 큰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있었는데 바로 아버지인 알로이스였습니다
알로이스는 아주 엄격하였으며 성격이 급하고 툭하면 화를 내는 다혈질 독불장군인 성향이었으며
국경통제 요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정 내에서 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도 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였던 클라라였는데요
클라라는 따뜻하고 착한 성향을 가졌고 늘 헌신적인 가정주부로써 알로이스와 아이 사이에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힘쓰고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런데... 가정에 굉장히 큰 불행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 소개한 이 아이는 넷째로 태어났는데 그 위로 태어났던 첫째 둘째 셋째가 유아기에 모두 죽고 혼자만 남게된 것이었죠
그리고 후에 6살이된 아이는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학교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아버지 알로이스의 영향때문이었을까요?
그 아이는 학교에서 반항아 기질이 심하고 툭하면 주변 학우들을 괴롭혔기때문에 주변에 친구가 없었고 공부를 잘 하지못해서 시험에 낙제하는가 하면 성적때문에 한학년 뒤로 유급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도 재능이 있었던 걸까요?
다른 과목과는 달리 체육과 미술에서 평균이상의 점수를 얻었으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그 아이는 주변에서 종종 예술적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고 자신이 위대한 예술가가 될 것이라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지나 그 아이는 10대가 되었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쪽에 흥미가 있었고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던 그 아이는 마침내 진로를 그림을 그리는 예술쪽으로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세관원이 되기를 바랐던 아버지 알로이스와 많은 충돌이 생기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몇년 후 아버지 알로이스는 무슨 이유로인가 돌아가시게되고
그리고 마침내 16세 무렵 그 아이는 다니던 학교를 떠나 비엔나로 이사를 가게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학교인 "빈 아카데미"에 들어가 화가가 되기를 바랐던 그 아이는
자신이 뛰어난 미술적 감각을 가졌기에 어렵지않게 그 학교에 합격할줄로만 알았는데 예상과는 달리
입학신청후에 학교측에서 바로 거절을 당하게됩니다
너무나 이 사실을 믿을 수 없었던 그는 같은 학교에 다시 재신청을 해보았지만 결국 결과는 또 거절이었습니다
그러자 너무 화가났던 그는 빈 아카데미 측의 교장을 직접찾아가 따졌지만 돌아온 대답은 이렇습니다
"당신이 제출한 건축물 그림은 우리 학교의 예술 사조와 가치관이 맞지않아서 입학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건축그림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당신의 그림속 건축물과 비슷한 것들이 독일에 많으니 그곳에 가서 그림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는 것이었죠
그 아이는 그때부터 세상에대한 분노와 원망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럼 이 아이는 누구인지 아시겠나요?
그림을 보여준후 이 아이가 누구인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이 그린 그림? ???의 정체는?
그림실력이 상당하죠? 누구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하나같이 그림이 정말 고퀄리티인데 건축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입니다
무슨 사진처럼 그려놨죠? 처음에 본다면 누구인지 짐작하기란 쉽지않은데요 제목에 그 힌트가 있습니다
이 사람의 정체는 바로 아돌프 히틀러였습니다...!
알려지지않은 의외의 그림실력이죠
심지어 놀라운 점은 아돌프 히틀러의 그림을 거부한
유명한 빈 아카데미의 교장이 유대인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혹시 이때부터 유대인에게 앙심을 품었던 것은 아니었을지?싶...어쨌든)
하지만 이시절 아돌프 히틀러는 아직 우리가 알고있는 모습과는 다소 낯선 모습인데요
그럼 아돌프 히틀러가 언제부터 그의 광기와 잔인한 면모를 드러내게될까요?
그의 삶을 더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3. 아돌프 히틀러의 인생의 전환점
아돌프 히틀러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학교에 들어갈 수 없게되자 자신의 재능이 부정당하고 세상에 부정당한 감정을 느꼈고 분노와 반사회적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1년후 자신의 유일한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 마저 암으로 사망하게되면서 히틀러는 부양해줄 누군가도 없이 처음으로 세상에 혼자 남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비엔나 거리에서 방황하게되는데
그 무렵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에서 영향을 떨친 한 반유대주의 집단을 보고 깊은 감명을 얻게됩니다
그러면서 정치에 관심이 생기고 그러던중 1914년에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서 "제16차 바이에른 예비역 보병연대"에 지원하게됩니다
그이후로 히틀러는 군인으로써 서부전선에서 싸워서 전투에서 용맹함을 떨치자 그 공로를 인정을 받아 철십자 훈장을 받게됩니다
그동안 줄곧 무시만 당하며 자존감이 내려가 있기만 했던 히틀러는 난생처음으로 세상에서"인정"을 받게된 순간이었습니다
히틀러에게 있어서 이러한 순간은 자신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이죠
이 인생의 전환점은 앞으로 거대한 비극을 부르는 시작이되고 맙니다
그러던중 히틀러의 인생에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1918년 적군의 독가스 공격에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은 히틀러는 전쟁에서 제외되게되고 독일이 전쟁에서 패하게 된 것이죠
결국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하게되고 히틀러는 그런 무력한 바이마르 정부를 증오하면서
막강했던 독일이 패배한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매우 분노하고 각성하게됩니다
그후 히틀러는 여전히 군대에 머무르면서 "안톤 드렉셀러"가 이끄는 독일노동자당에서 함께 활동하게되는데 안톤드렉셀러는 아돌프 히틀러에게 특별한 무언가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래서 안톤드렉셀러는 그때부터 아돌프 히틀러에게
독일노동자당의 정치 사상과 선전을 맡기게 되었는데요
아돌프 히틀러는 사람들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웅변과 연설에 재능이 있었으며 철저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독일노동자당의 정치 사상과 선전을 사람들에게 널리 퍼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1920년 당의 이름을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으로 바꾸며 우리가 아는 나치당으로 이름을 만들게됩니다
그후로 아돌프 히틀러는 1924년 3월 초 바이에른 정부를 타도하는데 실패했다는 명목으로 뭔헨 교도소에 수감되게 됩니다
감옥에 수감된 동안 히틀러는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설명하는 내용의 책을 집필했고 감옥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서 석방된지 1년후에 히틀러는 자신이 집필한 책을 출간하게되는데요
시간이 흘러 나치당은 성장하게되고 1933년 1월 30일 아돌프 히틀러는 마침내 독일의 수상으로 임명되고 그후로 1934년 8월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사망했을때 히틀러는 수상과 대통령의 권위를 통합하고 총통직에 이르고 1935년에 히틀러는 "눼렌부르크법"을 통해 순수 아리아인혈통의 독일 시민을 규정하며 유대인들을 공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함으로 반유대인 사상을 펼쳐나가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여기부터 히틀러는 돌이킬 수 없는 악행을 시작하게됩니다
4. 히틀러와 나치가 만든 지옥이 열리다 (다양한 악행들)
그렇게 모든 권력을 쥐게된 아돌프 히틀러는 그때부터 나치와 함께 다양한 악행들을 저지르는데요
무슨 일이었는지 그 악행들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2차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전쟁피해와 유대인 인종 말살계획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었으며 포로로 잡혀 죽는등 끔찍한 피해를 겪게되었습니다 당연히 그 희생자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았다고 하죠
게다가 여기서 히틀러의 악행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1940년 홀로코스트의 시작으로인해 유대인 인종말살정책으로 유대인 대학살이 시작된 것인데요
이 당시 희생자 추정치로 최소 600만명의 유대인이 있었으며 이 중 400만명은 강제수용소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했고 200만명은 질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남은 희생자가 더있는데 유대인 외에도 소수 장애인들 소련의 전쟁포로 폴란드인 집시 동성애자등 여러 희생자들도 합하면 더 많은 추정치를 얻게되는데 희생자만 모두 약 11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 희생자들 수 중에서 대표적인 피해지역을 예로 들어보자면 폴란드인데요 바로 300만명이나되는 유대인들이 죽어나갔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폴란드 내의 유대인 90%가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잔인한 악명높은 강제 수용소가 있었지만 그중에 한 강제 수용소는 단연 아우슈비츠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우슈비츠는 유대인을 대놓고 학살하는 강제 노동 수용소였는데요
그 학살하는 방식은 정말 나치와 히틀러의 잔인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람을 학살할때는 총알을 막쏴서 죽였지만
나중에는 그것도 총알이 부족해지자 많은 사람을 줄세워서 총을 쏴서 죽였으며
나중에는 그것도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샤워실이라고 속이고 옷과 장신구등을 다 벗게한다음 (그와중에 옷이랑 필수품을 챙겨서 실리를 따지는 이기적인 모습까지...ㅠ) 가스실에서 독가스를 분비하여 다 죽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죽은 후 소각장에서 시체는 불태워지는데 하루에 약 1500구~ 2000구의 시체가 소각되었다고 하죠
그럼 아우슈비츠의 수용소 생활은 어땠을까요?
그야말로 한번들어가면 사람이 살아서 나올 수 없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젊은 사람은 제대로된 음식도 먹지못하고 강제 노동을 시켰고 나이가 들어 연로하거나 쇠약한 사람은 전부다 독가스 실로 갔다고 하죠
그리고 결국 젊은 사람도 먹을 것이 제대로 공급되지도 않고 일의 강도는 너무 강하고 쉴시간조차 편히 주지않으니 더는 몸이 버티지 못하고 쓰러져 죽거나 더는 힘이없어 일을 잘하지 못하면 가스실로 보내서 죽이는 그야말로 죽을 수 밖에없는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히틀러의 아주 비인격이고 잔인한 성향이 그려지지않을 수 가 없는데요
그런데 히틀러의 악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더 있죠 다음 히틀러의 악행에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2. 잔혹한 생체실험: 요제프 멩겔레
잔혹한 생체실험을 주로 한 곳은
악명 높은 강제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와 작센하우젠
다샤우등이었는데
요제프 멩겔레 "죽음의 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을 혹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 요제프 멩겔레는 악명높은 나치의 생체실험 의학연구 박사였다고 합니다
한가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요제프 멩겔레는
자신이 입는 옷의 색깔에따라 수용자들을 다르게 대해주었다고 합니다
흰옷을 입었을때는 수용자들을 친절하게 대했고
초록옷을 입었을때는 수용자들을 잡아다가 온갖 잔혹한 생체실험을 다양하게 한후 살해하는 방식으로 나타내기도하고
빨간 옷을 입었을때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잡아 피범벅이 될때까지 실험을 했다고 하죠
그래서 별명이 "죽음의 천사"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특히 이 요제프 멩겔레는 아우슈비츠에 사람들이 처음들어올때 들어오는 사람이 죽을지 살지를 결정하는 역할도 했는데 마치 지휘하듯이 양손으로
휘저으며 아무렇지 않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 생체실험에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요제프 멩겔레는 무엇보다도 사이코같은 미친 생체실험을 즐겼는데요 그중에서도 쌍둥이에 집착하는가 하면 많은 쌍둥이들에게 변태적이고 잔인한 실험을 많이했다고 하죠 하룻밤만에 쌍둥이14쌍을 죽이고
마취없이 이나 뼈를 뽑거나 바닷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거나 손목을 칼로그어 상처를 내고 압력실에 넣어서 언제 사람이 압력을 못버티고 죽는지 보면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며 실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요제프 멩겔레에게 죽은 사람만 4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엄청난 악행이죠ㅠ
3. 레벤스보른: 대규모 아기공장
히틀러와 나치의 악행중 다양한 악행이 있지만 더 쇼킹하고 이 사실이 밝혀지자 사회에서 큰 충격을 가져왔던 최악의 악행이 있었는데요
바로 히틀러가 만든 레벤스보른 이라는 대규모 아기공장입니다
사실 생체실험과 아우슈비츠에 비하면 이건 뭔가 약해보이는데? 라고 싶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히틀러의 광신적인 행동과 그에따라 만든 시스템이 얼마나 비인격적이고 많은 사람에게 충격과 공포 슬픔을 남겼는지 알게하는 곳인데요
그럼 레벤스보른 어떤 곳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벤스보른은 생명의 샘이라는 뜻으로 히틀러가 생각하는 독일의 인종인 순수 아리아인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만든 곳인데요
순수 아리아인 이라는 인종이 우월하기때문에 그 인종외에는 다 죽어야한다는게 히틀러의 생각이었기에(우생학이라는 진화론적 관점의 우월한 생명이 있고 열등한 생명이 있으며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논리) 레벤스보른은 처음에는 히틀러가 생각하기에 순수 아리아인에 적합하다고 여기는 자원하는 여자 장교를 골라서 레벤스보른에 있는 많은 순수 아리아인으로 해석되는 독일장교 남자들과 많은 아기를 낳도록 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일인구가 늘지않자 이제는 일반 거리에서 순수 아리아인의 외모를 가진 기혼이든 미혼이든 독일 여자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강제로 많은 독일친위대원들과 아기를 낳도록 하게되었고 또 낳은 아기는 순수 아리아인의 외모에 부합되지 않으면 가차없이 죽이고 순수 아리아인의 외모만 가진 아이들만 선별하여 키우면서 독일군의 혹독한 훈련을 받거나 일반 독일가정에 입양을 하는등의 결정을 내렸는데요
이쯤되면 히틀러가 생각하는 순수 아리아인의 외모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지죠
과연 어떤 외모였을까요?
순수 아리아인의 외모 조건 1. 큰키와 큰 체구
2. 서구적인 코와 얼굴
3. 금발의 머리
4. 푸른 눈
정작 히틀러는 금발도 아니고 아리아인처럼 안생긴 아이러니...
나중에는 이런 것도 모자라 노르웨이까지 레벤스보른을 또 만들어 노르웨이 여성을 마구잡아서 계속 아기를 낳도록 하는 기계처럼 착취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나중에 독일이 패전한후 "나치의 자식"이라며 사회에서 멸시받고 방치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등 상처만 남게되었죠
이렇게 오늘은 천년에 한번도 나와서는 안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독재자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과거 역사를 잘 모르면 이런 비극이 반복된다는 말이 있죠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할 비극 이제는 막으려면 과거 역사를 잊지않는 것 중요하다라는 사실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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