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최근 일본과 중국에서 붉어지고 있다는 혐한? 한류열풍과 반대로 가는 기성세대? 한류열풍의 주역인 MZ세대? 그 진실은?
요즘 "혐한"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혐한"의 의미는 바로 한국을 혐오한다는 의미입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한국을 혐오하는 사람들층이 생겨난 것인데요 왜 이렇게 한국을 혐오하게 된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을 혐오하는 이유와 각국의 현지의 분위기와 한류열풍의 진실을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이 한국을 혐오하는 이유?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혐중?
중국에서 한국인을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한류열풍이 불면서 오히려 중국에서 한국인을 더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더 혐한이 늘어났다는 말이죠 현재는 혐한으로 인해서 한 통계에 의하면 중국인 10명중 4명이 한국인을 비호감으로 여기고 혐한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얼마전에는 "웨이버"라는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한 중국인 남성이 혐한 영상을 올렸는데 그 조회수가 무려 1억뷰를 훌쩍 넘었다고 하죠 그 동영상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동영상에서 중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이 대화를 하는데 언성이 높아지면서 싸우는 영상이었다고 하죠 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누가봐도 중국인 남성이 먼저 한국인 여성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고 사실 이해관계를 따지지않고 무장정 말다툼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그 결론이 어쨌든간에 그 영상으로 많은 중국인들은 그 영상에 혐한 댓글로 동참하며 혐한 감정을 더 표출하게됩니다 한국인에대해 무고한 비난 댓글이 실리면서 혐한 감정이 더 심화된 것인데요 하지만 중국에서의 혐한 감정들은 최근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있어왔다고 합니다 중화사상 때문인 것인지 한국이 자신들의 문화인 김치와 그밖에 한복 그리고 추석등이 모두 중국의 문화인데 한국에서 따라하고 있다고 말이죠 한국인의 모든 사람들은 조상을 따라올라가 보면 결국 "중국인"이 조상일 것이라는 말도 서슴없이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에 와서 한국의 방송을 해왔던 일부 중국 출신 연예인들 역시 이런 발언들을 한다는 것이 몇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것이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중국인들은 중화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전세계가 중국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일종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일본역시 자신의 문화를 따라하고 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왜 특히 혐한 감정이 불처럼 번져가고 있을까요? 중국에서는 인구가 많고 사회주의 이기때문에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 개개인의 권한과 결정권 역시 줄어든다는 의미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늘 거대한 중국인들중 하나로 묻혀살면서 중국의 일원임을 강하게 나타낼 수 없고 중국정부의 많은 법적 규제로 인해 한계내에서만 살아야 하기에 이러한 답답한 억제된 불만들이 외부적인 방향으로 향한 것이라고 한 문화심리학자는 말했습니다 이것을 심리적 개념으로 "투사"라고 하는데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의 본질적인 원인이 되는 억눌린 감정을 외부의 요인으로 향하게 해서 외부의 요인때문에 자신들이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중국은 이러한 심리적 요인들과 한류로 한국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것에 대해 자신들의 중화사상과는 달리 자신들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불안감을 가지면서도 한국과의 문화적 차이를 보고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멸시한다고 느껴서 그것을 "혐한"으로 표현한 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현재 중국만 한국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인들 가운데 10사람 가운데 9사람이 중국을 싫어한다고 하죠 그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2/3가 중국을 싫어한다는 통계수치도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래서 오히려 혐한보다는 혐중 감정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일본에서의 혐한 현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아래 글에서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에 혐한이 생긴 이유? 요즘 한류때문에 일본과 한국이 사이가 많이 좋아진거 아니었어?
일본에 혐한?이라고 요새 일본에서 Kpop열풍에 한국의 채종협 배우가 출연한 일드 "아이러브유"도 화제가 되어 "욘사마"에 이어 "횹사마"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일본에서 유명해졌고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하는 콜라보 드라마 그리고 연애프로그램 심지어 노래프로그램까지 서로가 함께 하는 한일관계를 보여주었으며 일본에서 한국에 오는 관광객수도 늘었고 열기가 식지않고 한국이 인기를 끌고있어 일본학교에서는 MZ세대들이 한국어를 배우는게 유행이 되었을 정도라는데 대체 어떤 점이 혐한?을 일으킨 것일까? 라고 의아했지만 현재 일본의 상황을 살펴보면 일본 내에 있는 사람들중 몇몇 부류의 사람들이 한류열풍으로 더욱더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바로 혐한을 이끌어 내는 부류가 있는데 일본내에 있는 몇몇 젊은 층의 일본남성들과 혐한단체나 혐한을 나타내는 일부 기성세대가 그렇게 하고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왜 한국을 싫어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각각의 사람들부류마다 나누어서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약간씩 다르지만 그것이 "혐한" 감정 이라는 하나의 감정으로 표출된 것인데요 일례로 최근 일본내에서는 온천이나 자판기에서 500원의 한국인의 돈이 발견되어 이것은 분명 한국인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혐한"이라고 하면서 일본에 와서 한국인이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수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은 한국인이 범인이 아닌 잡고보니 중국인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일본내에서 일부 사람들은 아직 한국인에대한 내재된 혐오감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혐오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기성세대"일 것이라고 일본의 문화심리학자 한민교수는 말했다고 하죠 그럼 먼저 일본의 "기성세대"가 혐한 감정을 가진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기성세대는 사실 과거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의 모습과 역사적으로 얽힌 좋지않은 갈등 그리고 "한국이 그리 좋지 않은 나라" 라는 거부감과 같은 인식이 아직도 강하게 있기 때문일 수 있고 일부의 경우 "혐한" 감정이 돈이 되기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도대체 왜 "혐한"감정은 돈이 되는 것일까요? 실제로 일본 서적에 가보면 아예 "혐한"이라는 책 코너가 카테고리로 따로 있을정도로 "혐한"은 이제는 아예 장르처럼 여겨질 정도인데요 이것은 그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일본내에서 더욱더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악플도 관심이라는 말이 있죠 어쨌든 "혐한"이 인기있는 소재이기에 돈이 되기때문에 "혐한"감정을 나타내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내에 많은 젊은 일본 남성층과 그밖에 혐한 단체들의 심리를 보면 젊은 일본 남성층은 MZ세대의 일본여성들과 그밖에 30대미만의 일본여성들이 Kpop열풍 그리고 K드라마열풍이 불어 한국남성에 대한 호감도와 인기가 높아지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서 시기와 질투심때문에 "혐한" 감정을 가진 것일 수 있다고 할 수 있고 그밖에 혐한단체들은 극우적인 성향을 가진 단체로써 반정부적이고 반사회적 급진 정치적 태도를 나타내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하죠 그런 무리들과 "혐한 감정"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일본내에서도 일본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사실 대부분의 일본인들에게 한국은 이제 거의 거부감이 없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네 그래서 결론적으로 "혐한"감정은 어찌보면 한국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부러움"과 결핍된 인정욕구가
만들어낸 "열등감"일 수 있는데요 이또한 한류열풍이 강하다는 반증으로 여기고 다른나라의 사람들의 견해를 존중해야 하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다른나라 역시 외국문화와 문물을 배척하는 구시대적 발상을 버리고 오늘날의 21세기 글로벌 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해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포스팅역시 더 알찬내용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