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또?? 중국인 글로벌 민폐 클라쓰?! 왜 중국인들은 다른 여러나라에 민폐를 끼칠까? 중국인에 대해 알아보자
이 글은 모든 중국인들을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알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한 중국인이 길거리에서 공개적으로 ×를 싸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나라망신과 동시에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있는데요 그런데 중국인이 다른 나라에 와서 이런 민폐를 끼친 사건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중국인은 관광지를 더럽히거나 오염시켜서 당국이 낭패를 본 적이 많은데요 오죽하면 식당에도 중국인 출입금지 팻말을 붙여놓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대체 왜 중국인들은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것일까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중국인의 배려심이 결핍된 민폐행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인이 민폐를 저지르는 문화가 생긴 역사적 이유?
중국인의 민폐문화는 과거의 역사로부터 시작되는데요 과거 마오쩌둥이 집권했던 당시 중국은 문화적 대혼란 시기를 겪으면서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매우 큰 사건인데 바로 "문화대혁명"입니다 "문화대혁명"은 1966년~1976년까지의 시대에 일어난 대격변의 사건이었는데요 이때 전국적인 경제적 침체와 더불어 국가 문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게됩니다 이런 혁명을 일으킨 "마오쩌둥은 부자계급들이 당을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명목아래 "혁명후의 계급투쟁"을 통해 제거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마오쩌둥의 옹호자들이 중국 전역에서 "홍위병"이라는 한무리로 뭉쳐다니면서 문화대혁명에 방해가 되는 요소인 부르주아계급과 그밖에 문화들을 과격하게 때려부수고 뒤엎는 홍위병들의 폭력조차 묵인되며 행해진 시기였는데요 이 과격한 시기에 살았던 1950~70년대의 사람들 즉, 중국의 기성세대를 가리켜 중국어로 "따마[大媽]"라고 부르는데요 따마는 "큰엄마" 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살았던 따마들은 사실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마오쩌둥은 이 시기에 중국인들의 반란의 싹을 아예 잘라버리기 위해서 교육을 받지 못하게 했고 이때 젊은이들을 교육을 받을 시기에 농촌이나 탄광에서 육체노동을 해야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지 못한채 육체노동만 하게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배워야할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죠 또한 당시 제대로된 위생관념이나 잘 갖춰진 화장실이 없었던 것도 그들의 민폐문화의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다가 1978년에 중국이 개혁 개방에 나서게 되면서 시대의 가치가 급변하게되고 당시까지만 해도 노동력만이 돈을 벌 수 있는 가치라고 믿던 따마들은 급진적으로 선진문물이 들어와 이제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하게되자 문화와 기본적인 교양 교육의 부재로 인한 상식의 부족의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해 예의와 예절보다는 자신의 삶과 자신의 편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황금만능주의" 그리고 "천민자본주의" 사상이 합쳐졌고 게다가 중국이 세계최강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간다는 "중화사상"때문에 따마들만의 "안하무인[眼下無人]"적 태도와 드세고 억센 근성과 고집을 드러내며 민폐를 끼치게 되는 문화가 생긴 것인데요 그에더해서 중국정부에서의 강한 법적규제에 피로감을 느낀 국민들이 법을 오히려 마구 어기고 더 엇나가는 무지막지한 태도역시 그러한 민폐문화에 한몫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런 따마들이 급격한 부를 얻게되면서 중국의 경제를 살리는 큰손들이 되었고 세상에서 가장 최악인 조합의 구성인 따마들만의 최악의 개성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최악의 조합인 [드세고+못배운데다+돈많고+민폐]=따마라는 공식이 성립되게 된 것인데 물론 당시 그들의 환경과 사회적 시대적 상황은 안타깝고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시대가 바뀌었을때 그에 맞게 자신들의 문화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피해를 주지않고 다른 문화를 존중할줄 아는 것이 진정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의 따마들의 그 문화가 후세대에도 전달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따마들의 행동을 보고 배운 후세대들이 또다시 따마들처럼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세대뿐 아니라 젊은 청년층인 사람들중에도 중국의 문화를 반복하게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은 따마들만의 문화를 앞으로 개선시키고 새로운 세대에 변화할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이 있을지 아래 주제에서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인들 과연 앞으로 민폐문화가 사그러질까? 가능성은?
사실 따마가 중국당국에서도 문화적 골칫덩이로 작용하고 있고 과거 홍위병때처럼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민폐를 끼치는 따마들을 중국내에서도 그리 달갑게 여기지는 않는 것은 펙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심지어 최근에는 이제 같은 중국계 라인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 대만과 홍콩 역시 따마들만의 문화를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그럼에도 중국내에서 따마들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이유는 중국내에는 따마들이 굉장히 많은 수가 있으며 그들이 중국을 경제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 일등공신이자 여전히 중국내 경제력을 꽉잡고 있는 큰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작정하고 중국을 몰아치면 중국도 휘청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중국에도 신세대들이 다른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고 교육을 받는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문화의 양상을 보일 여지는 있을텐데 현재로써는 현재세대까지 많은 젊은세대역시 따마들만의 세태를 따라서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그와는 또 반대로 사회에서의 기성따마세대와 젊은세대간의 세대갈등역시 심화되기도 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개선의 여지는 항상있으니 지금이라도 젊은 세대의 중국인들이 자신의 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중국역시 따마들의 문화와 세대갈등에 대한 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한다면 중국의 글로벌 이미지와 문화역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관광객으로 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점에 대해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 다음 포스팅역시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