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단하게 먹기 좋은 아침 식사 거리 샌드위치의 역사와 유래?
이것은 영국 요리이기는 하지만 영국에서도 이것에대한 붐?!이 일어난 경우가 있었는데 미국에서도 2차세계대전이후 이러한 붐이 일어나면서 한번은 오성급 특급 호텔의 총괄 주방장 쉐프가 직접 이것을 요리해서 나오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것은 영화 아메리칸 쉐프로 한참동안 인기를 끌었었고 이것의 열풍은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한국에 까지도 식지않는 열풍을 불어오게되죠
게다가 이것은 조리법도 간단한데다가 아침에 간단히 빠르게 먹고 가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그리고 바쁜 일과를 보내야 하는 워킹걸이나 워킹맘에게도 간단한 요기를 하기 좋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은 최근에 다양한 재료와 어우러져 더 다양한 스타일과 맛으로 하나의 근사한 요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딸기,포도,마멀레이드등의 잼을 발라서 만들기도 하고 참치나 참치마요등의 재료를 사용하기도 하고
치즈나 햄 또는 앙버터 그리고 땅콩버터 또 과일이나 야채와 크림등등 조합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과 종류가 만들어지고있어서 맛과 영양역시 고루 챙길 수 있는 간식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아실테지만 한번 Tmi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바로 샌드위치입니다
샌드위치는 토스트와는 달리 뜨겁게 빵을 굽지않고도 쉽게 빵과 빵 사이에 재료를 넣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채소나 과일과 같은 신선하고 영양가있는 음식재료를 넣기때문에 든든하고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써브웨이나 그밖에 전문점에서는 샌드위치형태로 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먹을 수 있도록 그 형태가 점차 다양화되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매장들은 늘 사람들로 붐비고 잘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샌드위치 도대체 왜 만들어졌으며 왜 샌드위치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일까요?
오늘은 샌드위치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샌드위치가 궁금하다? 누구냐 너? 샌드위치에 대해 알아보자
샌드위치! 우리 일상에서 너무 예전부터 맛있는 간식으로 우리 곁을 함께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너무도 익숙해져서인지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샌드위치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샌드위치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 비화를 알게된다면 샌드위치가 더 새롭게 다가올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 샌드위치! 어디에서 붙여진 이름일까요?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1718년 영국 남동부 켄트 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데요
그럼 함께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먼저 영국 남동구 켄트 지역의 1670년에는 3대 아들 에드워드 몬태규가 3대 백작이 되었는데 1729년까지 3대 백작으로써 활동하게 된후에 존 몬태규가 4대 백작이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1718년 영국 남동구 켄트 지역에서 존 몬태규 4대 백작은 제1해군경과 북부담당 국무장관을 맡았고 제임스 쿡의 탐험 항해를 지원하였으며 그래서 하와이 제도의 옛 이름인 샌드위치 제도와 남대서양의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는 존 몬태규 백작을 기리기 위해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가 생긴 비화에는 4대 백작인 존 몬태규 백작이 한동안 도박에 미쳐서 밥도 먹지 않고 도박만하자 존 몬태규 백작의 하녀가 존 몬태규 백작이 도박을 하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빵과 빵 사이에 건강에 필수적인 중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게 하기 위해 치즈와 베이컨 그리고 각종 고기와 채소를 넣어서 주었는데 존 몬태규 백작의 친구들은 존 몬태규 백작의 하녀가 준 그 음식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며 자신도 하녀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농담겸 장난으로 존 몬태규 백작의 성인 샌드위치 라고 하면서 그 음식의 이름을 그때부터 샌드위치라고 부르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의 설에 의하면 기원전 1세기에 유대교의 현자 힐렐이 유월절 기간에 누룩을 넣지않고서 만든 빵인 무교병 사이에 양고기와 쓴 맛의 허브를 넣어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또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빵속에 각종 육류를 채워먹는 롤빵인 벨레제 브루제가 17세기에 이미 인기를 끌고 있었다고 하죠
네 그래서 오늘은 샌드위치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도 재미있으셨나요?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ㅎㅎㅎ